KDB대우증권, ELS 6종·DLS 6종 공모

입력 2013-03-26 09: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대 연 8.64% 월지급식 상품 포함…580억원 규모

KDB대우증권은 최대 연 8.64%의 월지급식 상품을 포함한 ELS 6종 DLS 6종을 26일부터 공모한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일본 NIKKEI225, SK하이닉스, 중국 위안화, 금·은가격 및 WTI·Brent가격을 기초자산으로하여 총 58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이번에 판매하는 ‘제9140회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만기 상품으로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연 9.50% 수익을 제공한다. 만약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9.5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제1167회 금가격-은가격-Brent가격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DLS’도 3년만기 상품으로 매월 월수익지급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5%이상이면 연 8.64%수준의 월수익을 지급한다.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100%(6개월), 95%(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이상인 경우 원금을 조기상환한다. 만약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만기까지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원금을 지급한다.

이밖에 ‘KOSPI200-NIKKEI225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7.40%), ‘KOSPI200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5.56%), ‘KOSPI200-HSCEI-S&P500 월지급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6.72%), ‘KOSPI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9.00%), ‘KOSPI200-SK하이닉스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만기, 최대 연 8.00%), ‘중국위안화 디지털 풋옵션 원금보장형 DLS’(1년만기, 최대 연 7.00%), ‘WTI가격-Brent가격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18개월만기, 최대 연 6.40%), ‘WTI가격-Brent가격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7.40%), ‘금가격-은가격-Brent가격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7.00%), ‘금가격-은가격-Brent가격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DLS’(3년만기, 최대 연 10.20%)를 함께 모집한다.

이번 상품들은 28일 오전 11시까지 모집하며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 : 스마트상담센터 1644-332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491,000
    • +4.05%
    • 이더리움
    • 3,199,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438,800
    • +5.23%
    • 리플
    • 731
    • +1.53%
    • 솔라나
    • 182,900
    • +4.57%
    • 에이다
    • 462
    • -0.86%
    • 이오스
    • 672
    • +2.75%
    • 트론
    • 207
    • -1.43%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100
    • +6.21%
    • 체인링크
    • 14,260
    • -1.25%
    • 샌드박스
    • 343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