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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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선수가 14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 치러진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김연아는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1시30분께 빙상에서 몸을 풀고 있다.
김연아는 이날 쇼트프로그램에서 3조 세 번째 경기자로 한국 시간으로 15일 오전 1시47분부터 연기를 펼친다. 김연아의 경쟁자인 아사다 마오는 4시28분부터 경기를 치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