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데이 받고 싶은 선물 1위는 ‘샤넬백’

입력 2013-03-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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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1만9000명 고객 설문조사

여성이 화이트데이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 샤넬 가방을 꼽았다.

롯데백화점이 1~10일 성인 남녀 고객 1만90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원하는 선물’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여성들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로 샤넬(6.5%)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버버리(4.7%), 프라다(3.4%) 등 해외 고가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삼성전자(2.3%), 타임(1.9%) 등도 5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선호하는 품목은 가방이 2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트렌치코트(11.1%), 화장품(10.9%), 재킷(8.0%), 원피스(6.0%) 등의 순이었다.

반면 남성은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삼성전자(4.8%), 갤럭시(4.4%), LG전자(4.1%), 버버리(3.7%), 타임옴므(3.3%)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은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의 하나로 진행됐으며 16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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