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이 실적실망감에 사흘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근화제약은 8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900원(3.67%) 하락한 2만3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을 통해 매도물량이 출회되고 있다.
전일 근화제약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21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55억원으로 전년대비 4.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3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