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군 당국 역시 군사대비태세를 3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 격상했다.
국방부는 이날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규모 5.1의 인공지진파가 감지됨에 따라 이를 핵실험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군사대비태세를 높였다.
군은 주한미군 측과 긴밀한 공조하에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하고 있다.
연합사도 북한군의 동향을 정밀 감시하기 위해 U-2 고공전략정찰기 등의 대북 정찰 횟수를 늘렸다.
군 당국 역시 군사대비태세를 3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 격상했다.
국방부는 이날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규모 5.1의 인공지진파가 감지됨에 따라 이를 핵실험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 군사대비태세를 높였다.
군은 주한미군 측과 긴밀한 공조하에 대북 감시태세를 강화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에 대비하고 있다.
연합사도 북한군의 동향을 정밀 감시하기 위해 U-2 고공전략정찰기 등의 대북 정찰 횟수를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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