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박지민, 똑같은 옷 입었네…"피부색이 잘 어울려"

입력 2013-01-24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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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가수 박지민과 배우 이유비가 같은 옷 다른 느낌을 선보였다.

‘K팝스타’ 시즌1 우승자 박지민과 '착한남자'로 떠오른 이유비가 파란색의 귀여운 캐릭터 니트를 똑같이 입은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일 영화 ’마이 리틀 히어로’ 시사회에 등장한 박지민은 파란색 니트를 착용해 귀엽움을 발산했다.

또한 이유비는 지난해 말 종영한 KBS2 ‘착한남자’에서 도트무늬 데님셔츠 위에 이 파란니트를 착용해 걸리시 패션으로 화제된 바있다.

박지민 이유비 같은 옷 다른느낌을 접한 네티즌들은 "똑같이 귀엽다" "완전 다른 느낌이네" "둘다 피부색이 잘 받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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