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보험료 완납 후 만기환급금을 수령할 수 있는 리치웨이플러스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보험료 납입완료(일시납의 경우 1년 경과 후)한 계약자가 신청 시에는 만기 시점에 기존 납입 보험료를 돌려받고, 그때까지 발생하는 이자를 매년 또는 매월 연금식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6개월 이상 경과된 계약은 보험기간 중간에 자금이 필요할 경우 연 12회까지 적립된 책임준비금의 80% 한도 내에서 중도 인출이 가능하다.
지난 1월 현재 저축성 공시이율 연복리 4.0%을 적용해 판매 중이며, 2년납 3년만기부터 15년납 15년만기까지 단기납과 전기납, 일시납 등 다양한 플랜으로 구성할 수 있어 개인의 자금마련 계획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입원일당, 골절, 골프관련 보장 등 22개의 다양한 보장 담보를 구비하고 있으며, 월납계약으로 10년 이상 유지시 이자소득이 비과세이고 납입보험료 수준이 높아질수록 만기환급율이 높아지는 구조로 개발해 고액보험료를 납입, 연금식으로 지급받고자 하는 계약자에게 더욱 유리하며 저축과 보장이 모두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