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백지영 트위터
백지영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각관계. 간만에 기분좋아 날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지영이 조카와 함께 강아지를 사이에 둔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백지영은 민낯에 편안해보이는 가운을 입고 강아지를 품고 있다. 귀여운 표정의 백지영 조카도 강아지에 기대있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백지영 조카 사진 훈훈하다” “백지영 조카 너무 귀여운데” “백지영 조카 바보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