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최지우, 망가진 여배우 "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3-01-06 1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화면 캡처)
최지우 송지효가 모래사장 내동댕이 쳐져 화제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최지우 정용화 이기광 쌈디 이종현이 게스트로 참석한 가운데 신년특집 '십이간지 레이스'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본격적인 첫 번째 미션은 모래사장에서 상대팀의 여왕을 업고 완주하는 것. 최지우는 송지효 팀의 멤버들의 등에 업혔고, 송지효는 최지우네 팀 멤버들의 등에 매달렸다.

그러나 두 사람은 최지우 송지효를 모래사장에 내동댕이를 쳤다. 우아한 여배우들의 망가지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동시에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기광이 굴욕을 당해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265,000
    • +2.88%
    • 이더리움
    • 3,177,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438,000
    • +4.01%
    • 리플
    • 729
    • +0.83%
    • 솔라나
    • 182,500
    • +3.81%
    • 에이다
    • 464
    • +0.22%
    • 이오스
    • 664
    • +1.37%
    • 트론
    • 207
    • -1.43%
    • 스텔라루멘
    • 126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750
    • +8.32%
    • 체인링크
    • 14,220
    • -0.7%
    • 샌드박스
    • 34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