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카메라는 2030만화소 APS-C 타입의 고화질 이미지 센서를 적용했다. 초당 8연속 촬영과 풀HD 동영상 촬영이 가능해 예술적 사진이나 재미있는 일상의 사진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이미지를 쉽게 촬영할 수 있다.
와이파이를 통해 바로 페이스북 및 미투데이로 전송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는 모바일 링크(Mobile Link) 기능 등으로 손 쉽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삼성 스마트카메라는 새로운 광고 기법을 선보였다. 한효주, 이제훈 주연의 영화같은 광고인 인터무비(Inter Movie) ‘SEND’를 제작했다. 각자의 하루를 삼성스마트카메라로 촬영 후 와이파이를 통해 바로 페이스북에 업로드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한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화면 분할 기법을 활용, 홍콩과 한국에서의 연인의 모습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며 삼성스마트카메라의 기능 및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 스마트카메라는 콤팩트한 디자인의 NX1000을 선보이며 빈폴 레이디스와 함께 시티 포토그래퍼(City Photographer)를 개최했다. 여성 고객층을 위한 빈폴 레이디스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