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제주 발효콩에서 얻은 자연발효 콜라겐 촉진인자TM로 얼굴의 탄력을 찾아주는 발효콩 탄력 세렴을 출시한다.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는 자연발효 콜라겐 촉진인자TM를 가득 담아 피부 속부터 탄탄하게 가꿔주는 세럼이다.
자연발효 콜라겐 촉진인자TM는 제주 푸른콩을 자연발효 시켜 얻은 성분이다. 콜라겐 분해를 억제시킬 뿐만 아니라 피부 스스로 콜라겐이 생성되게 도와줘 탄력 상승 효과를 극대화했다.
주요 원료인 청정 제주의 푸른콩은 탄력 상승을 도와주는 이소플라본이 일반 콩에 비해 다량 함유돼 탄력 케어 효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발효콩 탄력 세럼에 장착된 탄력 마사지 롤러 또한 특별하다. 탄력 마사지 롤러를 통해 제품을 바르면 제품의 유효성분이 피부에 더욱 밀착돼 피부 속 깊숙이 흡수시켜준다.
이마, 눈 밑, 볼 밑, 턱 라인, 목 라인의 ‘5 탄력선’을 마사지하듯 바르면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얼굴 붓기를 완화시켜주고 눈가나 미간 주름, 얼굴 처짐 방지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목 피부를 케어해주는 ‘발효콩 탄력 넥크림’을 선보였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낮에도 사용 가능하다.
이니스프리 상품개발팀 신동영 팀장은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콜라겐을 생성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선보인 발효콩 탄력 세럼은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만들어주는 자연발효 콜라겐 촉진인자TM를 연구 개발해 탄력 있고 힘 있는 피부로 만들어주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니스프리 발효콩 탄력 라인은 발효콩 탄력 세럼, 목전용 발효콩 탄력 넥크림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12월 28일부터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