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엔터프라이즈, 서준혁 조현철 각자 대표 체제 변경

입력 2012-12-03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명엔터프라이즈는 3일 주력사업인 영상보안장비 제조부문의 사업강화 및 지속적 성장구현을 위해 서준혁, 조현철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kt 위즈, 새 역사 썼다…5위팀 최초로 준플레이오프 진출
  • '흑백요리사' 요리하는 돌아이, BTS 제이홉과 무슨 관계?
  • 뉴진스 민지도 승요 실패…두산 여자아이돌 시구 잔혹사
  • 건설업계·부동산 전문가 75% "서울 아파트값 계속 오른다"…지방은 상승 "어려워"
  • 일본 신임 총리 한마디에...엔화 가치, 2년 만에 최대폭 곤두박질
  • 외국인 8월 이후 11조 팔았다...삼바 현대차 신한지주 등 실적 밸류업주 매수
  • “대통령 이재명”vs “영광은 조국”…달아오른 재보선 [르포]
  • 오늘의 상승종목

  • 10.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94,000
    • +0.81%
    • 이더리움
    • 3,182,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432,200
    • +1.65%
    • 리플
    • 709
    • -1.66%
    • 솔라나
    • 185,100
    • -2.58%
    • 에이다
    • 465
    • +0.43%
    • 이오스
    • 633
    • +0.8%
    • 트론
    • 213
    • +2.4%
    • 스텔라루멘
    • 122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700
    • -0.67%
    • 체인링크
    • 14,390
    • +0.56%
    • 샌드박스
    • 33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