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리로광통신, 높은 공모열기에도 상장 첫날 급락

입력 2012-11-27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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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로광통신이 상장 첫날 급락하며 호된 신고식을 치루고 있다.

27일 우리로광통신은 시초가 대비 9.17%(850원) 내린 84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로광통신은 초고속총신망 구축에 사용되는 광분배기(웨이퍼·칩·모듈)와 트랜시버 핵심부품인 광다이오드 등을 생산·판매하는 반도체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58억원과 95억원을 기록했다. 올 상반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86.8% 증가한 53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우리로광통신의 공모주 청약 당시 경쟁률은 195대 1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1만300원이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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