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진, 한국여자프로골프 왕중왕전 1R 선두…김하늘 6위ㆍ김자영 9위

입력 2012-11-24 17: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혜진(사진제공=KLPGA)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 ‘별 중의 별’은 누구냐.

정혜진(25ㆍ우리투자증권)이 한국여자프로골프 왕중왕전 한양수자인ㆍ솔라시도(총상금 1억2000만원)에서 선두에 올라섰다.

정혜진은 24일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파72ㆍ628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우승 전망을 밝게 했다.

장하나(20ㆍKT)는 1언더파 71타로 2위, 양수진(21ㆍ넵스)은 이븐파 72타로 3위를 마크했다. 김하늘(24ㆍ비씨카드)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6위, 김자영(21ㆍ넵스)은 4오버파 76타로 단독 9위에 머물렀다.

양제윤(20ㆍLIG손해보험)은 사흘째 지속된 독감으로 인해 5번홀까지 마친 뒤 기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젠지 열광한 '원사이즈' 옷 가게, 한국서도 성공할까? [솔드아웃]
  • 킥보드냐 스쿠터냐…BTS 슈가가 받게 될 ‘음주운전 처벌’은? [해시태그]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에스파→염정아 이어 임영웅까지…이들이 '촌스러움'을 즐기는 이유 [이슈크래커]
  • 커지는 전기차 포비아…화재 보상 사각지대 해소는 '깜깜이'
  • ‘침체 공포’ 진화 나선 월가 거물들…다이먼도 닥터둠도 “美 침체 안빠졌다”
  • '10살 연상연하' 한지민-잔나비 최정훈, 열애 사실 인정 [공식]
  • 박태준, 58㎏급 '금빛 발차기'…16년 만에 남자 태권도 우승 [파리올림픽]
  • 오늘의 상승종목

  • 08.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791,000
    • -0.86%
    • 이더리움
    • 3,427,000
    • -4.49%
    • 비트코인 캐시
    • 457,700
    • -0.52%
    • 리플
    • 872
    • +18.96%
    • 솔라나
    • 218,000
    • -0.27%
    • 에이다
    • 471
    • -1.67%
    • 이오스
    • 656
    • +0.46%
    • 트론
    • 178
    • +1.14%
    • 스텔라루멘
    • 145
    • +9.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8,200
    • +6.3%
    • 체인링크
    • 14,090
    • -4.54%
    • 샌드박스
    • 350
    • -1.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