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안지
이 상품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의 저자 유홍준 교수와 참가자들이 4일 동안 일본 나라, 교토, 오사카를 동행하며 일본에 깃든 우리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여행이다. 출국은 내년 2월14일 예정이다.
전 문화재청장을 지낸 유홍준 교수는 1981년 미술평론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등단한 후 줄곧 역사학자이자 미술평론가로 활동했다. 현재 명지대 미술사학과 교수와 제주 추사관 명예관장을 지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7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을 펴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 찾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