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크리스마스 제품 출시

입력 2012-11-20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자주(JAJU)’의 크리스마스 제품은 트리와 캔들, 패브릭 소품 등 각종 장식품이 있으며 카테고리 별로 다양한 제품을 구성했다.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대표적인 제품인 트리는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 장식할 수 있게 미니사이즈로 제작됐다. 종류로는 눈 덮힌 형상을 한 ‘테이블트리스노우’, 체크 패턴의 ‘패브릭체크트리’, 사슴 형상의 토피어리 제품인 ‘그린디어오브제’ 등이 있다.

간편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장식품으로는 리스, 갈란드, 패브릭 소품, 캔들 등이 있다. 특히 양말, 곰인형, 트리, 사슴 모양 등의 패브릭 제품들은 소재의 특성을 살려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김선혜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마케팅 팀장은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마다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지만 막막하게 생각되어 시작조차 못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며 “’자주’의 크리스마스 라인은 간단한 소품 하나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간편하게 인테리어 포인트를 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말 지독한 상성…'최강야구' 동국대 2차전 결과는?
  • 뉴진스 하니·한강 패러디까지…"쏟아지는 '복붙' 예능, 이젠 피로해요" [이슈크래커]
  • 요동치는 글로벌 공급망...‘분절화’ 심화에 다각화 절실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2025년 최고의 갓성비 여행지 10곳은? [데이터클립]
  • 의료계 참여가 성공 관건인데…의무 불이행해도 패널티 없어[편해지는 실손청구]
  • 단독 ‘친환경 표방’ 대형마트 리필 매장, ‘처치곤란 실패작’ 전락
  • BTS 제이홉 시구 예고…KBO 한국시리즈 2차전, 우천취소될까?
  • 비트코인, 변동성 커졌다…다시 6만7000달러 선으로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10.22 11: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38,000
    • -1.8%
    • 이더리움
    • 3,627,000
    • -3.05%
    • 비트코인 캐시
    • 501,000
    • -1.76%
    • 리플
    • 745
    • -0.4%
    • 솔라나
    • 228,800
    • -0.78%
    • 에이다
    • 502
    • +0%
    • 이오스
    • 675
    • -1.46%
    • 트론
    • 217
    • +1.88%
    • 스텔라루멘
    • 130
    • -2.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7,300
    • -3.93%
    • 체인링크
    • 16,250
    • +0.18%
    • 샌드박스
    • 38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