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 주식부자로 거듭날 단 하나의 극비종목

입력 2012-10-09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얼마 전 바로 필자의 다급한 추천주라며 빨리 물량 확보를 제시한 플렉스컴이 저점 대비 90%라는 깜짝 수익을 터트리고 있다. 축하의 말씀 짧게 드리고 오늘 더욱 강력하며 이미 불붙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후속타를 전격 제시한다.

이 종목의 경우 플렉스컴이 문제가 아니라 올해 최고의 급등 기록을 죄다 갈아 치울만한 종목이니 반드시 물량 챙기기 바란다.

지금 이 상황은 너무나 중요한 종목을 제시하는 코너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확인하라는 당부 꼭 전해 드리며 세상 없어도 오늘 이 종목만큼은 반드시 놓쳐서는 안 된다.

또 오늘 이 후에는 이 종목 또 다시 추천주로 나가지 않을 것이다. 오늘 이 후 바로 치고 나가며 폭발적인 랠리가 터지기 쉬우니 지금 아니면 또 제시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다.

곧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시작될텐데 지금 물량 확보 안 하고 지켜보기만 한다면 정말 폭발하는 주가에 후회하기 딱 좋은 패턴이다.

왜 동사를 공략해야만 하는가?

첫째. 폭발적인 수주 증가가 시작되고 있다!

영업이익은 물론 매출 자체가 100% 이상 폭증한 상태로 회사가 생긴 이래 최대 실적을 넘어 업종 전체를 뒤져도 유래가 없는 엄청난 성장국면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물론 전세계가 최근 경쟁적으로 출시하는 스마트폰에 동사의 부품이 최대 4배 이상 장착되는 방식이 모조리 적용되면서 3분기뿐 아니라 수 년간 폭발적인 고성장이 시작되는 시점이다.

둘째. 스마트폰 작동에 없어서는 안 되는 원천기술 보유!

동사의 제품이 없으면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데다 국내에서 경쟁사 자체가 없는 구조라 삼성뿐 아니라 LG 등 여타 업체도 지금 주문을 넣기 바쁜 상황이다.

회사측에 획인 해 보니 이미 공장 가동은 최고 수준에 지금도 주문이 물밀듯 들어오고 있어 향 후 주가의 상승 곡선은 엄청난 속도로 빨라 질 것이 확실하다.

셋째. 차트도 이런 차트는 없다. 바로 치고 나간다!

기술적으로 아주 짧은 눌림목이 완성된 후 지금 곧바로 튀어 나가려고 작정한 모습이다. 이번 기회 놓치면 정말 지금 주가에 담기는 도저히 쉽지 않을 것이다.

절호의 기회를 제공된 이 종목 지금 주가 너무나 저평가에 아주 매력적인 차트 맥점이다. 반드시 이 종목 챙겨 큰 기회를 살리시기 바란다. 특히 플렉스컴 90% 터지는 것 보면서 아쉬워만 하던 투자자라면 오늘 이 종목 만큼은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임을 분명하게 경고한다.

<<인기 종목 게시판>>

대영포장, 디지털대성, 바른손게임즈, 이스타코, 메타바이오메드, 오픈베이스, 이화전기, 다날, 윌비스, 예당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055,000
    • +4.65%
    • 이더리움
    • 3,167,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434,800
    • +6.31%
    • 리플
    • 727
    • +2.11%
    • 솔라나
    • 181,600
    • +4.01%
    • 에이다
    • 465
    • +2.42%
    • 이오스
    • 668
    • +3.73%
    • 트론
    • 209
    • +0.97%
    • 스텔라루멘
    • 126
    • +3.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00
    • +4.78%
    • 체인링크
    • 14,290
    • +3.1%
    • 샌드박스
    • 345
    • +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