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3분기 단칸지수 -3

입력 2012-10-01 12:47 수정 2012-10-0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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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BOJ)이 1일(현지시간) 일본의 대형 제조업체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단칸지수가 3분기에 마이너스(-)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지난분기의 -1을 밑도는 수준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는 -4였다.

단칸지수가 0을 하회하면 경제가 나빠질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에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기업보다 많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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