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내 호반베르디움 인기

입력 2012-09-0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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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3일간 본보기집에 1만6500명 방문

호반건설이 ‘전북혁신도시 C13구역 호반베르디움’ 본보기집 개관 후 주말 3일간 1만6500여 명이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곳은 전북혁신도시의 ‘노른자위’ 입지로 알려져 있다. 이전될 공공기관과 인접해 있고 인근에 초등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다. 중심 상업지역의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전주시 북부권 종합개발의 한 축으로 조성되는 전주 만성지구 법조타운도 계획돼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전북혁신도시 마지막 노른자위 입지로서 중대형 단지에 관심이 뜨겁다”며 “쾌적한 환경과 차별화한 평면, 풍부한 수납공간 등 고객의 호응이 매우 높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9월4~5일 특별공급, 5일 지역 특별공급, 6일 1·2순위 청약, 7일 3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계약기간은 18~20일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4년 10월이다. [문의 : 063-28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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