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끌레드뽀 보떼
화장품 브랜드 끌레드뽀 보떼에서는 모델 아만다 사이프리드처럼 짙은 스모키보다는 또렷하고 모노톤의 빛을 발하며 신비스러운 눈매를 강조하는 세련된 아이 메이크업 룩을 제안한다.
▲톤 다운된 컬러 아이섀도로 깊은 눈매 표현
끌레드뽀 보떼 2012 F/W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옹브르 꿀뢰르 솔로’를 전체적으로 펴 발라 깊은 눈매를 연출한다. 진주광택과 반짝거림으로 신비스러운 느낌을 준다.
▲짙은 컬러의 아이라이너로 또렷한 눈매 연출
짙은 검은색의 아이라이너를 사용해 우아하고 또렷하게 드라마틱하게 표현한자. 진하고 두꺼운 라인보다는 본인의 눈매를 강조할 수 있도록 라인을 그려주고 속눈썹 사이사이 점막을 꼼꼼하게 채워주어 보다 깊고 또렷한 눈매를 강조한다.
▲자연스러운 컬러로 환상적인 눈썹으로 마무리
전체적인 브라운 아이 메이크업에 어울리도록 눈썹도 같은 계통으로 통일해 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인상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끌레드뽀 보떼의 ‘스틸로 쑤르씰’은 두 가지 타입의 파우더로 눈썹의 한 모 한 모에 새로운 윤곽을 형성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