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가 신세계백화점에 이어 롯데백화점 신규 입점을 기념해 고객 이벤트를 연다.
강강술래는 오는 19일까지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곰탕과 육포를 30% 할인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곰탕 대용량세트(800ml/6팩/18인분)는 4만5360원, 싱글족을 위한 소용량세트(350ml/10팩/20인분)는 4만4100원, 육포(10봉)는 4만2000원에 선보이며 구매 시 무료 배송한다.
양념갈비와 한우불고기, 한돈양념구이, 돼지양념구이 등 인기메뉴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바캉스세트(9인분)는 38% 할인된 10만원에 판매하며, 한우불고기세트(1.8kg/5만원)와 한돈양념구이(1kg/4만원)도 파격가로 선보인다.
외식테마파크 고양 늘봄농원점(031-965-2300)에서는 이달 말까지 쇠고기육포를 5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전 지점에서는 한우양념불고기 포장상품(500g)을 최고 67% 할인된 1만원에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