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 폭등 전 마지막 매수 기회, 당장 잡아라

입력 2012-08-07 1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주간 최고급등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들의 대부분을 필자의 추천주가 차지하고 있다.

이와 같은 여세를 몰아, 금일 필자가 추천해드릴 종목은 8월 이후 최고수익률을 기록할 단기급등주로 기록될 확실한 종목이다. 이 종목은 이제 대세상승의 흐름을 타기 시작한 종목으로 500% 이상의 수익은 어려움 없이 챙길 수 있다. 변동성이 크지 않게 꾸준히 올라가며, 편하게 들고갈 대박주임을 분명히 밝혀둔다.

현재 시점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는 이 종목의 본격적인 주가폭등세가 확실히 펼쳐질 시기라고 보면 될것이다. 8월 이후 여러분들은 이 종목을 매수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부자가 되고 못 되고가 결정지어 정도로 이 종목은 올해 최고의 주가상승으로 기록될 종목 임에 틀림없다.

▶ 지금이 바로 필사적인 물량 확보시점이다.

▶ 매우 중요한 박스권의 고점이 이제 막 돌파되려는 상황!

이 종목은 최근 폭염사태로 인해 전력수급의 비상사태로 우려되는 블랙아웃 정전위험 때문에 대체 그린에너지, 스마트그리드 관련 테마주가 들썩거리는 지금! 시중에 알려진바 거의 없는 핵심 급등호재를 보유하고 있는 극비호재 보유 신성장종목이다!

향후 미국, 유럽, 중국 등 전세계적인 그린에너지 이슈에 중심기업이 될 것이 분명하며, 최고의 기술력과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고성장 종목이며, 성장모멘텀과 그 잠재력은 가히 어마어마하다 할 수 있겠다.

< 국책사업으로 선정된 관련에너지 저장분야에서의 핵심원천기술을 보유한 종목! >

현재 정부가 대대적인 지원하고 있으니 장차 대한민국의 일대 혁명을 일으킬 정부정책 수혜주로 화려한 레드카펫이 깔린 초대형 성장주가 될것이 분명하다. 매출곡선은 미친듯이 오르고, 사상최대 실적성장이 확실시되는 오늘보다 내일, 내일 보다 모레가 더 기대가 되는 알짜배기 회사이다.

놀라운 사실은 관련 산업의 특성상 대기업들이 진출하지 못하는 블루오션 비즈니스 능력을 바탕으로 정부기관 및 공기업 발주처시장 대부분을 동 종목이 독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 목표주가를 산출할 수 없을 정도의 초특급 저평가로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

기술적분석으로도 현재 초특급 저평가 상태로 주봉, 월봉상으로 최적의 매수 타이밍은 기술적으로도 더 이상 싸게 살 기회를 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에너지 저장 분야에서 세계 1위업체 임에도 다른 글로벌 업체에 비해 주가수준은 1/10 수준에 못 미칠 만큼 초절정 저평가주이다. 실적은 전년대비 1,000% 폭증할 것이 분명하다. 올 1분기에 이미 지난해 전체 실적을 추월한 사상최대 매출기록을 경신하였다.

< 지금 매수하지 않으면 기회는 없다! 10배 터지기 전 마지막 간이역에 잠깐 들렸다. >

단발성 재료가 아닌 엄청난 대상승추세로 그려져 나갈 주가의 상승추세가 너무나 확실하다. 이제 본격적인 상승이 시작되면, 물량확보가 대단히 어렵게 될것이다. 지금 당장 적극적으로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는 절대로 잊지 마시라.

이미 완벽하게 정보를 확보한 세력들에 의해 유통 가능한 대부분의 물량이 넘어가 버린 현시점이야말로 눌림목 구간을 폭등전 시급한 매수급소시점으로 분석되니,이에 대한 적극적인 매수대응이 요구되는 바이다!

<순간포착! 오늘의 HOT 테마!> 상한가 직행할 급등 테마주/재료주 무료 大공개! [▶▶ 클릭 ◀◀] www.airstock.com

[관 심 종 목]

에이텍, 한국항공우주, 일진머티리얼즈, 미디어플렉스, 경봉, 하이쎌, 코리아본뱅크, 삼목에스폼, 정원엔시스, 디지털옵틱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88,000
    • -1.6%
    • 이더리움
    • 4,266,000
    • -3.98%
    • 비트코인 캐시
    • 459,000
    • -5.67%
    • 리플
    • 603
    • -4.89%
    • 솔라나
    • 190,100
    • -0.58%
    • 에이다
    • 501
    • -7.73%
    • 이오스
    • 681
    • -8.71%
    • 트론
    • 182
    • +1.11%
    • 스텔라루멘
    • 121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350
    • -7.61%
    • 체인링크
    • 17,530
    • -4.73%
    • 샌드박스
    • 390
    • -5.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