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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버스 타요 운행놀이는 교통 안전 규칙을 지키는 경험과, 정류장에서 승객을 태우며 숫자놀이, 운행놀이 등을 통해 아이들이 교육안전은 물론 사물인지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U+앱마켓,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스마트폰·패드용 모두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향후에는 올레마켓, 티스토어에서도 다운받이 가능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꼬마버스 타요 운행놀이 출시로 부모들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자녀 교육을 할 수 있다”며“캐릭터 업계에는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광고 매체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