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타지오)
‘넝쿨째 굴러온 당신’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빡빡한 촬영 스케줄 속에서 배우와 스태프들이 밤낮없이 작품을 위해 애쓰고 있다. 이에 조윤희가 자신이 전속모델로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의 화장품 세트를 깜짝 선물로 준비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조윤희는 바쁜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스태프들에게 일일이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선물을 받은 스태프들은 뜻밖의 깜짝 선물에 반색을 표하며 감동했다는 후문이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조윤희가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세심하게 준비한 깜짝 선물이 더위에 지쳐가는 현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며 “배우들과 스태프들 한 명, 한 명 모두를 세심하게 챙기며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주는 조윤희에게 모두가 감동했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조윤희는 극중 이희준과 러브라인을 펼치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펼쳐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