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서 묻어놔라, 6월 정말 큰돈 된다

입력 2012-06-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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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얼마전 110% 시세를 보여준 SH에너지화학을 400원대 추천 드리면서, 1200~1300원대 자리에서 사놓고 6월을 보자했던 로엔케이가 6월 210% 이상 시세를 폭발시켜주며 급등 종목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필자는 이외에도 이미 나열하기도 힘겨울 만큼 수 많은 급등주들을 대바닥에서 잡아드렸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슈퍼박테리아 이슈로 갑자기 폭등했던 인트론바이오를 놓친 투자자들을 위해 잡아냈던, AIDS 임상 재료의 큐로컴은 900원대 추천직후 폭발해 6900원까지 상승하며 최대 700%라는 기록적인 상승률을 보여주었고, 이어 800원대 추천드렸던 동양철관은 3700원까지 폭발하며, 투자자들을 열광시키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또한, 알앤엘바이오 챠트와 유사하다며 추천드렸던 이노셀은 추천직후 저점을 딱 찍고, 3100원대 까지 상승하는 괴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었다.

물론, 단기 급등 패턴주로 재추천드렸던 로엔케이의 100% 상승과, 추천 직후 80%의 시세를 보여준 한국전자인증과, 40%의 파라다이스는 상대적으로 초라해 보이지만, 시장의 여러 악재를 대입해 본다면 상당히 우월한 성적표였다.

이러한 필자의 안목에 절반이라도 제대로 베팅했던 투자자 들이라면, 종잣돈이 크게 폭발하는 짜릿한 경험을 몇 차례나 누려본 것이다.

하지만, 오늘 위의 종목들을 놓쳤다고 아쉬워 할 필요가 없다. 오늘 필자가 여러분들께 아주 중요한 종목 하나를 공개 하고자 한다.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드는 1급 재료주 임을 명백히 한다.

이 기업 수천억 이상의 기술가치가 입증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이 불과 400억 정도에 불과한 극단적인 저평가 종목으로, 철통보안 속에 진행되어졌던 암(癌)관련 재료가 조금씩 흘러 나오고 있는데, 정작 중요한 것은 의료계를 휩쓸었던 치료방식 자체가 이번 혁명적인 기술 하나 때문에 통째로 한방에 바뀔 것 같다.

오랜 경험상, BT종목이 새로운 방식의 치료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은, 2005년 당시 증시를 휩쓸었던, 줄기세포 재료에 버금가는 파괴력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 되는데, 아마도 이 재료의 끝자락이라도 노출되면, 그 자리에서 매수세 문닫고, 단 1주도 잡기 힘들 에너지가 넘쳐나는데, 이처럼 강력한 매수 에너지는 이제껏 한번도 본 적이 없을 정도로 폭발적이다.

특히, 대형 제약사들 조차 범접하지 못하는 수십억 달러의 신약개발 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고 있는 신개념의 이 기술은 전설적 상승을 보여줬던, 1200% 알앤엘바이오 재료를 넘어설 만한 초대형 복합재료로서, 시세 분출과 함께 6, 7월 급등의 폭죽을 제대로 보여줄 최고의 대박 종목으로, 필자의 모든 것을 이 한 종목에 걸 만큼 놓쳐선 안될 황금 종목이다.

또한, 더욱 확신이 드는 것은 2009년 12배 알앤엘바이오의 상승 초기와 너무나도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것인데, 대부분의 급등주들이 쉴새 없이 터져주는 재료를 바탕으로 천원대에서 조용히 날아 갔었다는 것은 이미 과거 차트가 증명해준 만큼, 올해 최고의 수익률은 바로 이 종목에서 목격하게 될 것이다.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십수년 동안 산전수전 다 격은 필자조차도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초조함에 챠트에서 눈을 뗄 수가 없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현시점에서 동사의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모든 투자자들이 열광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일단 물량을 뺏어서 그냥 묻어 두고 2012년 주식농사는 이 종목으로 끝내 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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