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의회 농락한 JP모건 CEO

입력 2012-06-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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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다이먼(가운데)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CEO)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청문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그는 이날 대규모 투자손실에 대해 사과했지만 규제강화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JP모건은 파생상품 거래와 관련해 20억달러의 대규모 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워싱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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