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여, 박원순 겨냥해 “이념적·편향적 행정해”

입력 2012-06-14 09:43 수정 2012-06-14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는 “최근 지자체 일부에서 이념적·편향적 행정을 한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런 부분에 대한 시정을 요구하며 특히 탈북 이주민들의 입국과 사회적응, 재교육을 돕는 단체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북한 인권 관련 시민단체에 대한 지원을 대폭 줄이고 있는데 대한 비판이다.

황 대표는 또 “심지어 외국 주재 대사관 직원이 탈북 자유 이주민에게 폭언을 하고 부당하게 대우했다는 논란이 있어 충격을 준 바 있다”면서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 돌아온 동포들을 따뜻하게 환영해줘야 한다는게 대한민국의 기본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논란을 거울삼아 재외공관의 탈북자 관리 실태를 다시 한 번 점검해달라”며 “이들을 돕는 시민단체, 관련 기관들에 대한 지원도 꾸준히 있어야 한다”고 정부에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303,000
    • +3.96%
    • 이더리움
    • 3,198,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436,700
    • +5.25%
    • 리플
    • 732
    • +1.95%
    • 솔라나
    • 182,600
    • +3.57%
    • 에이다
    • 466
    • +1.3%
    • 이오스
    • 668
    • +2.77%
    • 트론
    • 210
    • +0.96%
    • 스텔라루멘
    • 12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300
    • +3.75%
    • 체인링크
    • 14,300
    • +1.85%
    • 샌드박스
    • 346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