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최대실적, 급등주 계보를 이어 갈 종목

입력 2012-05-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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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리스크 등 고질적인 해외 악재로 시장이 충격 조정을 받으면서 투자자들은 늘어나는 손실로 시름이 깊어만 가고 있다. 하지만 위기 뒤에는 좋은 찬스가 온다는 투자 격언이 있듯이 그동안의 급락은 좋은 종목을 저가에 매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다.

그동안 급락으로 실적에 비해 지나칠 정도로 저평가 된 종목들이 크게 늘어 나 있고 시장이 안정되면 이와 같은 종목들은 빠른 시세 복원력을 나타내면서 급등 파동이 펼쳐 질 것이다. 따라서 바겐세일에 들어가 있는 알짜 종목을 저가에 매수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필자는 손실로 시름에 잠긴 투자자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진입하면서 큰 폭의 수익을 올려 줄 초특급 종목을 발굴했다. 시장의 반등 초기에는 낙폭과대주가 중심에 서고 반등 본격화 시기에는 실적 개선주로 압축되는데 동사는 낙폭과대 + 사상 최대 실적을 겸비하고 있는 종목으로 6월 주식 시장을 대표하는 급등주로 부각 될 것이다.

사상 최대의 실적을 경신하는 종목으로 주가는 연중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어 절대적인 저평가 상태에 접어 든 상태이고 그동안 발목을 잡아 왔던 악재도 대부분 해소 된 상태에서 기술적으로도 대바닥을 확인하고 폭발적 상승 국면으로 진입하는 초기에 위치하고 있어 올해는 다시 오지 않을 절호의 매수 기회를 주고 있다.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대박주를 한번도 맛보지 못하고 변두리 잡주에서 원금손실을 보고 있거나 현금이 없어 고민인 투자자라면 이 종목 앞에서 고민할 필요가 없다. 지금 당장 과감히 주변주를 정리하고 이 종목으로 갈아타기 바란다.

첫째, 사상 최대 실적! 연중 최저가!

부채비율은 80% 유보율3000%대의 뛰어난 재무구조를 확보하고 있고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00% 이상 증가하는등 분기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삼성전자의 신규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판매되는 2분기부터는 실적 대선이 더욱 빨라지며 올해는 매출 5500억 전후 영업이익은 850억 정도로 또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울 것이다.

하지만 전기차용 2차전지의 성장 속도가 늦어지면서 미국 공장의 가동율 하락과 CB,BW 행사에 따른 희석효과로 주가는 연중 최저치를 경신해 왔는데 이제는 악재는 모두 반영된 상태이고 주가는 절대적 저평가 상태에 진입했다.

둘째, 기술적으로 대바닥 확인중! 절호의 매수 찬스!

기술적으로 이동평균선이 역배열 등간격 상태에 진입하고 있는데 이는 주가가 장기간에 걸쳐 하락할만큼 하락한 상태에서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 속에 나타나는 현상중의 하나이다. 특히 주봉상으로는 200주 이동평균선, 월봉상으로는 60개월 이동평균선이 강력한 지지선으로 확보되고 있어 대바닥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상승추세로의 전환이 이루어 지는 초기 국면에 위치하고 있어 절호의 매수 기회를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강조하는데 이제 남은 시간이 별로 없다. 매수할 기회도 주지 않고 날아가 버리면 어쩌나 하는 조급한 마음이 들 정도로 너무나 중요한 종목이기에 일단 매수하는 것이 급선무다. 아차 하는 순간 날아가 버리면 후회해도 소용없다. 그동안 필자가 추천해 드린 많은 대박주를 놓친 분이라면 원금 회복은 기본이고 대박 계좌를 보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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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한화, 삼성전기, 삼성물산, 금호석유, 한진해운, 한국화장품, 풍산, 두산, 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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