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신한Big플러스 상해보험 출시

입력 2012-05-22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생명은 대중교통 이용시 발생하는 재해사고와 응급실 내원시 진료비를 특화 보장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판매 전용상품인 신한Big플러스 상해보험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신한Big플러스 상해보험은 대중교통이용 중 사망시 3억원에서 일반재해사망시 1억원까지 지급하며 대중교통이용 중 장해를 입을 경우 최고 1억원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재해사고로 수술·입원시 수술비는 1회당 50만원, 3일초과 1일당 1만원의 입원비를 지급하며 응급실 내원시 1회당 2만원의 진료비를 지급한다.

또한 재해통원특약, 정기특약, 재해치료보장특약, 특정2대질병사망특약 등을 선택할 수 있어 재해사고로 인한 통원치료비 보장과 함께 골절, 화상, 외모특정상해 등 재해치료에 대해서도 추가로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만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8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만기환급금 규모에 따라 순수보장형, 50%, 100% 환급형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260,000
    • +2.86%
    • 이더리움
    • 3,176,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439,000
    • +3.91%
    • 리플
    • 729
    • +0.69%
    • 솔라나
    • 182,300
    • +3.11%
    • 에이다
    • 464
    • -0.22%
    • 이오스
    • 661
    • +0.92%
    • 트론
    • 207
    • -0.96%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150
    • +8.89%
    • 체인링크
    • 14,200
    • -2.87%
    • 샌드박스
    • 344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