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이후 초긴장, 수백억 초대형 계약 성사

입력 2012-05-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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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 이후 초긴장! 수백억 초대형 계약 성사!

▶ 수백억 초대형 계약 성사! 극단적인 저평가 종목!

▶ 시장 평균 PER 10배만 적용시 엄청난 급등을 기대!

지수야 어떻든 간에 필자의 종목은 그야말로 단기 급등 랠리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팩키지, 아즈텍WB, 엠에스오토텍 등 하루 이틀 만에 툭툭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긴말하지 않겠다. 단도직입적으로 오늘 추천하는 종목은 그간 수익을 냈던 종목들과는 차원이 다른 종목이다. 기존 대박 종목들은 오늘 종목을 위한 워밍업이었다고 할 정도로 너무나 기대되는 종목이다.

급등의 이유는 충분하다 못해 흘러 넘치고 있다. 우선 실적은 대박 그 이상이다. 이 작은 종목이 글로벌 대기업과 수백억 이상의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켰다. 국내 상장사 중에서 S전자와 L전자의 직접적인 지원을 받는 종목을 빼면 이만한 실적을 내는 종목을 보지 못했다. 이렇게 실적이 폭발중인데 PER은 5배 수준에 불과하다. 내년 예상 실적까지 감안하면 PER는 더 내려갈 수 밖에 없다. 시장 평균 PER 10배만 적용해도 엄청난 급등을 기대해볼 엄청난 저평가 종목인 것이다.

▶대한민국의 사활을 걸고 추진중인 친환경 사업에까지 동사의 기술력이 적용!

실적 뿐 아니다. 동사에 대한 정부의 기대는 상상을 초월하며, 지경부에서 동사에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서 신소재 사업을 맡겼다. 대한민국의 사활을 걸고 추진중인 친환경 사업에까지 동사의 기술력이 적용되면서, 앞으로 자동차, 친환경 신소재 사업에 있어 독보적인 기업으로 올라서 버렸다.

그런데 필자가 이 종목을 3개월의 추적 끝에 바로 지금 공개하는 것은 최근의 매집세가 너무나 수상하기 때문이다. 이 종목을 끊임없이 의도적으로 누르면서 매집한 흔적이 곳곳에서 발견된다. 600억 짜리 종목이 토지 자산 재평가 차액만 100억이 넘는다. 자산가치 대비해서도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로 저평가되어 있다. 이런 종목이 불과 2000원대에서 움직인다는 것이 너무나 생소하다.

그리고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관과 외인들의 수급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알아야한다는 점이다. 동사가 속해있는 운수장비 업종은 지수가 빠지든, 올라가든 외인들과 기관이 집요하게 매수하고 있다. 시장에서 소외된 업종을 건드리면서 속 태울 필요는 없다. 이미 외인들은 동 종목을 10만주 이상 순매수하면서 물량 확보 경쟁에 나서고 있다. 답은 나와있는 종목이다.

첫째, 예상 PER 4배 수준! 이건 대한민국 자존심의 문제다!

실적 폭증세는 필자가 더 설명하지 않겠다. 이런 종목이 불과 2000원에서 머물러 있다면, 이건 대한민국 증시의 자존심의 문제다. 올 실적 대비 PER 5-6배 , 내년 예상 실적 대비 PER 4배 수준의 극단적인 저평가 종목이다. 한-EU FTA 체결 이후 한번도 보지 못한 폭발적인 랠리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둘째, 미국의 최대 기업 G사의 전폭 지원! 지경부까지 나섰다!

여기에 필자가 정보를 하나 더 공개하겠다. 미국 최대 기업 중 하나인 G사가 가지고 있는 동사에 대한 기대감은 상상을 초월한다. 수천억에 달하는 물량을 동사에 맡기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여기에 정부까지 나서서 지경부의 친환경 소재 사업을 동사에 맡겼다. 동사의 기술력 뿐 아니라 잠재력이 얼마나 큰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맡기겠다.

셋째, 준비는 끝났다! 터지기만 하면 밀고 올라가는 속도가 무서울 것이다!

이미 선도세력들의 매집 외 기관까지 최근 가파르게 장내 매수를 통해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수 개월 전부터 확실하게 급등을 준비해 온 상태로 더 이상 세력들도 누를 필요성을 못느끼고 있다. 즉, 급등 시세가 터지는 추세에 돌입하는 것이다. 기아차의 상승 초기의 형태와 너무나 비슷하다. 오히려 실적 성장성과 극단적으로 저평가 된 주가는 그 이상의 흐름을 넘볼만한 힘을 보여준다. 준비된 급등주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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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 심 종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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