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주원, 다시 한 번 '연인 포스'… 칸타타 모델로 발탁

입력 2012-05-14 07:19 수정 2012-05-14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플레디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가 커피믹스 ‘칸타타’의 새 얼굴이 됐다.

소속사 플레디스는 13일 유이가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주원과 칸타타의 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연인이었던 유이-주원 커플이 다시 만났다는 사실에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오작교형제들’ 종영 후 서로 바쁜 스케줄에 거의 연락도 하지 못했다는 두 사람이 오랜만에 재회한 광고촬영 현장에서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너무 잘 어울린다’는 말이 계속 흘러나오는 등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이어나갔다는 후문이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자커플(태희-자은)을 다시 볼 수 있다니!” “역시 유이는 광고 퀸이다” “어떤 광고일지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이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다음달 17일 일본 도쿄돔 시티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열 예저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833,000
    • +0.6%
    • 이더리움
    • 4,397,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497,800
    • +0%
    • 리플
    • 652
    • +4.32%
    • 솔라나
    • 194,800
    • -0.66%
    • 에이다
    • 576
    • +3.41%
    • 이오스
    • 736
    • -1.6%
    • 트론
    • 193
    • +1.05%
    • 스텔라루멘
    • 128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000
    • +1.29%
    • 체인링크
    • 17,800
    • -1.33%
    • 샌드박스
    • 428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