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사서 묻어놔라, 5월 정말 큰돈 된다

입력 2012-05-10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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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는 미래의 가치와 확실한 모멘텀이 시장에 부각되면 바로 폭발한다! 여기에 명분까지 얹혀지면 전설적 기록을 남기는 산성피앤씨, 메디포스트, 인터플랙스와 같은 수퍼싸이클 종목이 되는 것이다.

바로 이런 포인트로 추천드렸던 한국전자인증(041460)이 추천 직후 수직 상승랠리를 펼치며 상한가 3~4방을 쉽게 터트려 주고 있는데, 이 원칙은 大 급등종목에서는 여지없이 나타난다.

그 중에서도, 실체도 없는 줄기세포주 들이 난무할 때, 확실한 AIDS 재료를 품었던 큐로컴(900원 추천)을 시작으로 러시아 가스관 명분에 무조건 매수라고 외친 동양철관(850원 추천), 단기패턴주 였던 이노셀(900원 추천), 톱텍(7700원), SIMPAC(4900원)등을 추천드렸다.

그리고 확실한 상용화 재료를 확인했던 바이로메드(7800원)를 추천해 찬사를 받았고, 풍력발전의 최대수혜주였던 포메탈(1차 7000원, 2차 15000원)은 물론, JW중외신약(5800원), 인트론바이오(6800원), 이연제약(9100원), 광명전기(1800원), 아이컴포넌트(7000원)등 급등 직전 최저 타이밍에 잡아 제대로 된 시세를 안겨 드렸다.

사실, 필자의 포트 반만이라도 따라 했던 투자자들은 종잣돈이 크게 불어나는 행운을 경험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필자의 추천주들을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 없다. 올해 수십조 투자의 삼성, H사의 독점 수혜와 특급재료까지 품은, 진정한 초대박 종목을 찾아냈기 때문이다.

이 종목은 세계최초 ****신제품출시로 시장에 센세이션을 불러올 것으로 보이는데, 그 폭발에너지는 FPCB재료 하나로 전설적 기록을 남긴 인터플렉스에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급등 임박종목이다.

무엇보다, 지금은 유동성 장에서 실적 장세로 들어가는 초입이다.

바로 이때! 숨겨진 서프라이즈 실적재료 하나만으로도 초단기 수십에서 중장기 수백% 시세까지도 쉽게 터져 나올 수 밖에 없는데, 투자처를 찾지 못한 유동성 자금까지 한 곳으로 집중되는 현상이 발생해, 200~300% 폭발하는 종목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된다.

바로 이런 시기 잡아낸 종목들이 한국전자인증, SH에너지화학(130%), 포메탈(270%), 바이로메드(250%)등이다.

더욱이 이런 종목들의 특징은 실제 매출이 발생해야 하고, 여기에 삼성, H사와 같은 확실한 거래처를 두고 있어야만 급등에 따른 대주주 매도나 고평가로 논란 없이 급등할 수 있는데, 바로 이 종목을 두고 하는 말이다.

한마디로 이 종목은, 5월장 가장 먼저 치고 날아갈 폭발적인 실적 재료와 확실한 성장가치까지 보유하고, 삼성, H사가 무조건 적용해야만 하는 고부가가치 신제품까지 개발하는데 성공한 흑진주이다.

공인된 기관에서 나온 자료에서도, 이 제품 하나로 현재 영업이익이 3000%로 폭발을 하고 있다고 하니, 실적장을 제대로 풍미할 명분은 완벽히 갖춘 명품주인 것이다.

특히, 동사의 주가 작년 수만원대에서 아무 이유 없이 내려와 4천원이라는 대바닥을 터치한 후 상승중에 있는데, 중요한 것은 주가가 이렇게 빠질 이유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저 이 기업이 속한 업종 전망이 안개 속 이라는 보고서 몇 줄에 이렇게까지 주가가 하락한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그 동안의 하락을 단번에 복구시키고도 남을 어마어마한 재료가 발생했다.

사실, 이 재료는 과거 비슷한 사례가 여러 번 있었는데, 관련주들이 예외 없이 작게는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 심지어 1000% 이상도 여러번 연출시켰던 엄청난 재료인 것이다.

더구나, 이번에 터지게 될 재료에 직접 수혜주는 세계에서 이 종목을 포함 단 2개사 뿐이며, 국내 상장사로 따지면 바로 이 종목 하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글로벌 기업들이 기술 개발특허를 내자마자 이 기업의 제품을 쓰기 위해 줄을 설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제, 폭발이 시작되면 웬만한 강심장이 아니고서는 감히 올라탈 수 없는 종목이라 자신하는데, 벌써부터 재료를 간파한 일부 기관의 집중 매집과 주포들의 입질 신호가 나오고 있어, 자칫 작은 뉴스 하나라도 돌출되면, 그 자리에서 매수세 문닫고, 5월 내내 단 1주 조차 잡기 힘든 최고의 급등랠리가 임박한 종목이다.

이제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이 종목은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마치 화산의 대폭발이 연상되기 때문에, 어설프게 터져도 상한가 몇방 정도는 쉽게 나올 것으로 기대되며,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핫머니의 무차별적인 유입도 기대되는 만큼, 인터플렉스의 수익에도 도전할 만한 상반기 최대의 돌풍주라 자신한다.

그렇다고 앞뒤 돌아보지 않고, 흥분해서 소위 말하는 “몰빵”을 하는 일은 절대로 없어야 한다. 현시점 물량을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기 때문에, 조용하면서 철저히 분할매수로 접근해서 물량을 확보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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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블루, 온세텔레콤, 아남전자, 한국팩키지, 우리들생명과학, 한라IMS, 콤텍시스템, 링네트, 엠게임, SG세계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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