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븐 트위터)
세븐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셀카와 함께 "후쿠오카 쇼케이스 끝! 모두모두 고마워요. 어린이날 기념 일곱짤 븐이 귀척 쩌는 사진 휘리릭"이라는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븐은 볼을 부풀린 일명 '볼바람', 윙크, 브이 등 애교 3종세트를 담은 모습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세븐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애교쟁이 세븐" "귀척의 지존" "일곱살~세븐" "어린이날 콘셉트 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