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후 100%↑만 4개, 4월엔 이 종목에서 터진다

입력 2012-04-09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작년 10월 한달 간 추천한 종목이 모조리 140~200% 폭등으로 맞아 떨어지며 투자자들을 경악하게 한 적이 있다. 당시 인터플렉스 2만원 초반 추천 최고가 58000원, 이라이콤 7000원대 추천 최고가 19000원 폭등 등 추천한 종목 죄다 기가 막힌 급등이 제대로 터졌다.

하다못해 6000원대 추천해 한달만에 12000원으로 급등한 대덕전자가 순위에서 빠질 정도니 필자의 추천주 대충만 잡아도 막대한 평가익을 쉽게 누렸다.

이 급등주의 비밀은 아주 간단한 원리다. 삼성전자가 시세 출발하는 것을 보고 필자가 초반에 삼성전자가 키우는 아이돌급 우량주를 집중 제시한 것이 그대로 맞아 떨어진 것이다.

단언한다. 이번에는 현대차가 키우는 아이돌 우량주에서 이런 폭등세가 바로 연출될 것이 확실하다고 본다. 이미 자동차의 무서운 대세 상승이 시작된 상태라면 큰 돈 움직이는 주체들은 작년 삼성전자 부품주에서 그랬듯 빠른 속도로 관련주를 매집해 버린다.

차트에서 딱 잡히게 되는데 오늘 그런 종목이 눈앞에 나타나 바로 공개를 하게 된다. 정말이지 이 종목 말고는 다른 종목은 쳐다볼 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아예 무엇을 추천할가 고민조차 없애 버린 기가막힌 급등 기대주가 바로 오늘 종목이다.

긴말 필요 없고 올해 삼성전자, 현대차 장세에 찌든 투자자라면 이 종목에서 바로 승부를 걸어 단기 시세는 물론 추세 무섭다 싶은 강력한 급등 랠리의 주인공이 되기 바란다.

동사의 투자 포인트는 크게 세 가지다.

첫째, 이미 기록적인 실적 폭증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에만 매출 100%,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200%나 폭증했는데, 올해는 수주가 더욱 커 끝이 없을 엄청난 시세를 낼 수 있는 상황이다.

둘째, 현대차의 신차에 모조리 동사가 제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공장에 100% 단독 공급을 성사 시킬 정도로 현대차의 신임을 받고 있어 현대차가 가면 동사의 주가는 더욱 크게 오르게 된다.

셋째, 연비를 낮추지 못하면 수출이 안 되는 구조인데 동사의 제품을 적용하면 차량이 가벼워져 연비가 바로 개선된다. 경량화의 핵심 기술력을 보유했는데 국내 최초로 정부에서 지원금까지 받아 원천기술 확보에 성공한 기업이다.

이런 기업의 주가가 PER 4배가 안 되는 저평가였는데 최근 수 년 이내 나온 적이 없는 대량 거래가 수반되며 급등이 임박한 신호가 발생되었다.

작년 삼성전자의 아이들 기업들이 대거 급등했던 것 이상의 랠리를 기대하게 하는 엄청난 종목이다. 반드시 확인하고 또 물량 확보해 이 급등주의 위력을 수익으로 연결하기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에스코넥, 코오롱머티리얼, 한세예스24홀딩스, 휴니드, 동방선기, 디아이, 우성사료, 대주산업, 한국컴퓨터, 한국팩키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쯔양 대리인으로 유튜브 방송 출연!" 쯔양 사건 홍보한 법률대리인
  • 방탄소년단 진, 올림픽 성화 들고 루브르 박물관 지난다…첫 번째 봉송 주자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124,000
    • +1.27%
    • 이더리움
    • 4,435,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529,000
    • +4.34%
    • 리플
    • 780
    • +18%
    • 솔라나
    • 195,900
    • +0.56%
    • 에이다
    • 623
    • +6.5%
    • 이오스
    • 767
    • +4.5%
    • 트론
    • 199
    • +3.11%
    • 스텔라루멘
    • 147
    • +14.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350
    • +0.91%
    • 체인링크
    • 18,300
    • +2.52%
    • 샌드박스
    • 447
    • +3.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