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총선 마지막 주말…각 당 승부처서 ‘총력전’

입력 2012-04-08 09:58 수정 2012-04-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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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충청,강원 유세 vs 韓 서울 집중유세

여야는 4·11총선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8일 각 당 승부처에서 총력전을 펼친다.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은 이날 충청과 강원 경합지역을 돌며 야풍 진화에 나선다. 전날 부산에서 유세를 한 박 위원장은 서울로 상경하지 않고 곧바로 경남지역 유세를 펼쳤다.

이날 박 위원장이 방문하는 충청권은 모두 25석(대전광역시 6석, 충남 10석, 충북 8석, 세종시 1석)이 걸려있다. 박 위원장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이마트 앞에서 진행되는 합동유세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천안갑·을에 출마하는 전용학 김호연 후보를 지원한다. 뒤이어 공주 대전 충북 청주·진천 등을 거쳐 지원유세에 나선다.

박 위원장은 주말동안 지방의 접전지를 중심으로 지원유세를 벌인 다음 투표 직전엔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 지역 유세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북한산 등산객 인사를 시작으로 수도권 집중유세에 돌입했다. 또 이날 기독교 부활절을 맞아 서울 화곡동 교회 예배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했다.

오전엔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와 함께 서울 은평갑·을에 출마한 이미경 천호선 후보를 각각 지원한다. 이후 서울 양천과 마포, 서대문과 동대문 등 승부처에서 야권 바람확산에 주력할 예정이다.

야권 단일후보 멘토단인 탤런트 권해효와 가수 이은미도 이날 경기 고양 덕양갑의 심상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한 대표는 전날(7일)에도 수도권 지원유세를 펼쳤다. 전국 246곳의 지역구 가운데 112곳이 몰려있는 수도권이야말로 이번 총선의 승패를 좌우할 최대 승부처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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