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난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뒤태만으로도 올킬! 씨스타 '효린' 몸매 이정도일 줄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린이 누드톤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럽의 바에 몸을 기대고 서 있다. 특히 자연스러운 뒤태와 아찔한 각선미로 무보정 사진임을 알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정한 숨막히는 뒤태”, “이렇게 섹시할 줄 몰랐네”, “각선미가 너무 예뻐 부럽다”, “10등신 되겠다”, “힘라인이 예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최근 컴백 선언과 함께 뮤직비디오 해외 로케이션 소식을 알려 관심을 모았다. 오는 12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