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석권에 바이오까지 품었다, 4월 놓치면 후회한다

입력 2012-04-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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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코스닥 시장의 대폭발을 대비해야 한다. 필자는 이런 강력한 상승돌입에 한발 앞서 기막힌 급등 기대주를 제시하고자 한다.

작년 1만원대 제시한 마크로젠이 5만원까지 급등하고 이라이콤, 대덕전자, 플렉스컴 등이 100% 이상 터지는데 불과 두 달도 안 걸렸다. 이렇게 초단기에 대단한 급등이 터지는 종목을 제대로 잡은 것은 바로 코스닥 시장 자체의 변화를 제대로 잡아냈기 때문이다.

작년 필자의 무수한 추천주 그 어떤 종목이라도 제시하는 시점에서 잡은 경우 남부럽지 않은 강력한 수익을 멋지게 챙길 수 있었을 것이다.

이런 종목들이 있었나 새롭게 느껴지든, 작년에 아깝게 놓쳤든, 혹은 그 종목으로 제대로 시세를 만끽한 분들 모두 오늘 이 종목 집중하기 바란다.

이번 코스닥 시장의 랠리를 대표할 강력한 종목으로 4월 첫 승부주로 반드시 챙겨 볼만한 종목이다. 특히 필자가 집요한 기업 분석을 물론 회사 주담에게까지 통화를 하면서 모든 기업내용을 확보한 끝에 반드시 시세가 터질 수 밖에 없다는 확신을 갖던 차에 차트까지 만들어져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다.

특히 주력 제품 두 개가 각각 세계 시장 100% 독점, 또 하나는 80% 차지하고 있는 믿기 힘든 지배력을 가진 세계적인 기업이다. 실적이 이미 폭발하고 있는데 작년의 경우 사상 최대 매출은 물론 영업이익이나 순이익의 경우 무려 3년치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돈을 한해 벌어들였다.

이 제품의 경우 세계 IT 산업의 화두인 스마트폰을 지배할 수 있는 강력한 기술로 이미 국내외 메이저급 업체들 상당수를 거래선으로 확보하며 폭발적인 수주 잔치를 벌이고 있다.

여기에 업계를 놀라게 할만한 강력한 호재가 또 있다. 바로 동사가 바이오 관련 대형 호재를 품고 있었다는 것이다. 특히 올해 매출이 바로 나오게 되어 있어 더 이상의 미룰 수 없는 대형 호재를 품어 버렸다.

이 바이오 사업의 경우 암, 심장병, 척추, 뇌 부분 등 사실상 모든 분야에 바로 응용이 되는 것으로 거의 혁명적인 기술력으로 평가될 수 밖에 없다.

이런 내용을 제대로 간파하고 매집된 것 같은 차트의 모습도 필자로 하여감 자신감을 갖게 한다. 일봉을 보면 도무지 추세없는 하락으로 보이지만 완벽하게 물량이 장악된 흔적이 나타난다.

그리고 지난 주 드디어 주봉에서 바닥 제대로 확인해 주고 대세 상승으로 진입하는 결정적인 신호가 나타났다. 필자가 주담과 통과 하지 않았더라면 이 종목 정말 놓칠 뻔 했으나 극적으로 찾아낸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지금 주가 겨우 PER 5배도 안 된다. 극단적인 저평가에 강력한 호재인 지분 투자 유치 및 바이오 매출까지 가세한 명백한 유망주다.

편안하게 반드시 이 종목 포트에 하나로 편입해 큰 수익의 기회를 살려야 할 것이다. 이미 지난 주 급등 신호가 나와 물량 확보할 시간 정말 얼마 없다는 것을 분명히 강조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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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엠피씨, 윌비스, SGA, 케이씨피드, 에스코넥, 한일사료, 에듀박스, 유니모씨앤씨, 쌍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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