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SK는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홈 KIA전에 앞서 김원형 은퇴식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코치는 지난 1993년 4월30일 OB전에서 역대 최연소 노히트노런(20세9개월25일)을 달성하는 등 오른손 정통파 투수로 21시즌 동안 545경기에 출전했고 통산 134승 144패 에 방어율 3.92를 기록했다.
SK는 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리는 홈 KIA전에 앞서 김원형 은퇴식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코치는 지난 1993년 4월30일 OB전에서 역대 최연소 노히트노런(20세9개월25일)을 달성하는 등 오른손 정통파 투수로 21시즌 동안 545경기에 출전했고 통산 134승 144패 에 방어율 3.9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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