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부생활
월간 여성지 '주부생활' 4월호에는 지난 10일 한 호텔에서 진행된 장은영 아들의 돌잔치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장은영은 '주부생활'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들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실감 안 날 때가 많다"라며 "매일이 새롭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잘 자라는 아들,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남편을 생각하면 더할 나위 없이 큰 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절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공개된 사진에선 아들 주환 군 외에도 남편 이원석 씨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