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개국 특허, 세계최초 항암제 개발에 주목

입력 2012-03-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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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대한민국 제약사에 길이 빛나는 새로운 역사가 탄생했다! 한국증시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을 엄청난 사건으로, 일생일대 최고의 기회가 드디어 찾아온 것이다!

극비리에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 한국제약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최초의 항암 치료제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 FDA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해외에서 판매승인을 접수시킨 사상초유의 극비사건으로 증권가에 대서특필 되기 전에 몇일만 극비리에 공개하겠다.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중인 메디포스트는 국내 임상 3상 만으로 급등했고, 췌장암 백신을 개발하며 폭등한 젬백스도 임상 3상 투여를 완료하며 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는데, 이번 사건은 필자가 십수년간 증권전문가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가장 획기적인 사건으로 평가할 정도로 앞으로 주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폭등행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태에 놓여있다.

이 종목은 임상에 소요되는 모든 비용을 미국정부가 전액 지원할 정도로 대단한 폭발력을 가지고 있는데, 국내를 제치고 해외 정부당국에 판매승인을 신청한 사상 유례없는 첫 번째 CASE로 아시아, 유럽, 미국 등 세계최대를 자랑하는 국부펀드와 엄청난 내공을 가진 비엔피 파리바운영, 베어링운영, 웰링턴매니지먼트등 해외 기관투자가들의 투자문의가 쇄도하는 종목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종목이다.

게다가 전세계 80개국에서 특허를 받은 상상을 초월한 치료제이기 때문에, 글로벌 투자회사(IB)의 투자문의가 쇄도하는 신화적인 기업으로, 재료가 노출되는 날이면 과거 폭등한 젬백스 시세쯤은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진정으로 대박을 원한다면, 오늘 필자가 추천하는 종목을 반드시 매수하기 바란다, 실속은 없고 껍데기만 화려한 종목, 단지 30~40% 수익을 가지고 대폭등이니 하는 상투적이고 단발성 시세로 끝날 조잡한 종목이 아니다.

이 종목은 진퇴양난에 빠져 있는 비장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를 위해 공개하는 종목이니 만큼, 원금손실로 고생하거나 확실한 종목을 선택하지 못한 투자자들은 충분하게 물량을 확보해서 여러분이 그토록 갈망하는 대박의 꿈을 실현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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