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큰돈 벌려면, 이 종목 지금 노려라

입력 2012-03-23 13: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업계 점유율 90% 절대강자가 나타났다! 심지어 국산이라고는 코빼기도 안보이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불모지시장에 과감히 도전하여 세계1위 기술력을 인정받는 초저평가 종목을 단 몇 일 간만 공개하겠다!

해양운송 재료를 바탕으로 단기 150%↑이상의 시세를 확실하게 드렸던 토탈소프트, 차트 맥점을 완벽하게 잡아 380%↑를 달려갔던 3S, 역시 헬스케어의 명가답게 새로운 움직임 포착하여 단기 150%↑, 또 성공한 디오까지!

절호의 기회라고하면 그새 눈치채고 기회를 잠깐의 작은 투자로 붙잡아 종잣돈 500만원이 단기 1500만원까지 늘어나는 아찔한 경험을 한번도 아니고 석달째 지속하는 중이다.

그러나 그 동안 위의 종목들을 본인만 못 잡았다고, 또는 뒤늦게 잡았다고 아쉬워만 할 수는 없다. 금일 필자가 언제나 함께하는 여러분에게 긴밀히 한 종목을 공개하려 한다.

보안상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으나, 딱 이것들만 알아두길 바란다. 국내에서는 이미 점유율90%로 절대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더 높은 성장세를 즐기고 있다. 국산이 불모지였던 시장에 대체 무슨 수로 이렇게까지 성공할 수 있었을까.

심지어 신사업(특히 헬스케어!)에 투입할 자금까지 준비 완료된 것을 확인했다. 이제 또 다른 도전까지 감안하면 주가의 방향은 정해져 있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실적이 대체 어느정도 늘어나길래? 이번에 상장이래 최대실적이라는 것은 당연하고, 실적성장은 40% 이상 지속되고 있는데도 무서운 기세로 올해도 신제품을 시장에 쏟아낼 예정이며 해외 시장 개척은 더욱 공격적이 될 예정이다.

이제는 고민할 시간이 없다! 수많은 급등주들을 발굴해온 필자조차도 동사의 상승세를 가늠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온갖 미사어구는 생략하겠다.

새로운 재료와 이슈에 목 말라 하는 요즈음의 재미없는 시장에서, 동사의 진면목이 조금씩 노출될때마다 변해가는 동사의 주가 자릿수가 사뭇 기대된다.

단지 당부할 것은 이 종목 매수 폭등세에 놀라 단기분할매도나 상한가 잔량에 매수를 걸어두거나 하면 절대 안된다. 시작 시 가파른 수직상승에 주체 못할 환상적인 수익으로 중도 차익 실현하실 간 작은 투자자들! 아무리 호기심 생겨도 그냥 구경만 또 하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이 종목 결코 우연이 아니라 각고의 인맥관리와 정보수집, 거기에 최고의 차트쟁이들이 함께 오랜 시간 조사하여 최근 5개월간 정말 질기도록 추척과 분석을 무한 반복한 끝에 찾은 최고의 비밀 종목이기에 당장 승부수를 띄워야 할 것이다.

[인기 종목 게시판]

바른손, 대동스틸, 보령메디앙스, SG&G, 보성파워텍, 모나리자, 위노바, 대영포장, 유성티엔에스, 조광페인트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0:3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167,000
    • +3.32%
    • 이더리움
    • 3,174,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434,800
    • +4.47%
    • 리플
    • 727
    • +1.39%
    • 솔라나
    • 181,200
    • +3.07%
    • 에이다
    • 462
    • -1.49%
    • 이오스
    • 666
    • +2.15%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00
    • +3.39%
    • 체인링크
    • 14,160
    • +0.85%
    • 샌드박스
    • 342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