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가 중국 식품의약안정청으로부터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의 임상3상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5분 현재 바이로메드는 전일보다 450원(1.84%) 오른 2만4950원을 기록중이다.
VM501은 체내에서 혈소판 생성을 촉진시켜 암환자의 혈소판 수치를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며, Wyeth가 판매하고 있는 ‘뉴메가(Neumega)’의 바이오베터이다.
VM501의 임상3상이 성공적으로 종료돼중국에서 출시될 경우, 기존 치료제의 대체는 물론 혈소판 감소가 예상되는 경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의약품으로 사용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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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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