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현 트위터 )
포미닛 권소현은 15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정색 포미닛. 날 웃기지 말란 말이다”라는 글귀와 함께 멤버 5명이 정색하는 표정을 연출한 모습이다.
사진 속에서 5명의 멤버는 흡사 블랙코미디 속 가족 초상화를 연상케 표정으로 영화 '조용한 가족'을 연상케 한다. 이 와중에도 늘씬하게 뻗은 현아와 허가윤의 각선미는 또 다른 이 사진의 포인트다.
한편 포미닛은 지난해 12월 일본 가요계를 공략하고자 신곡 앨범 ‘Ready Go’를 내며 일본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