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퍼스트룩)
매거진 퍼스트룩 15일자를 통해 버스커버스커 멤버들은 여성 톱모델 4인과 함께한 촬영에서 모던한 수트를 입고 도회적인 멋을 과시했다.
화보에서 버스커버스커는 핑크 블루 레드 계열의 파스텔톤 수트와 장난기 넘치는 선글라스를 쓴 채 특유의 유쾌함을 뽐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버스커버스커는 "'슈퍼스타K3'가 끝나고 3개월동안 앨범 제작에만 몰두했다"고 근황을 전하며 앞으로 계획된 1집 활동에 대해서는 "우린 그저 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싶을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음악이라는 주를 잃어버릴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한편 버스커버스커 멤버들의 개인 컷과 향후에 바라는 음악과 무대 등 더욱 깊고 다양한 이야기들은 퍼스트룩 온라인과 모바일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