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매출 10배↑, 최대 실적 경신하는 급등임박주

입력 2012-03-13 11: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 동안 시장의 거침 없는 상승에도 불구하고 아직 손실이 많아 제대로 된 한방이 필요한 투자자들을 위해 지금 매수해 두면 초보투자자라 할지라도 대박 수익이 터질 수 밖에 없는 급등임박주를 발굴해 긴급 추천한다.

동사는 스마트기기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면서 직접적으로 최대 수혜를 입고 있는 대표적 종목이다. 특히 발목을 잡았던 LED 사업 부분도 업황 회복에 따라 1분기를 기점으로 본격 턴어라운드가 진행 되며, 사상 최대 실적 경신에 기여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흥분과 전율을 느끼게 하는 것은 최근 수년동안 가파른 매출 증가와 함께 이익이 폭증한데 이어 올해에도 최대 실적이 기대되고 있어 기업가치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욱이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가 꾸준하게 유입되는 등 성장과 수익을 겸비한 채 탄탄한 수급이 뒷받침되는 등 대박주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조만간 시세가 분출되기 시작하면 폭풍이 휘몰아치듯이 가파른 수직상승이 전개될 것이다. 그 동안 수 많은 폭등주를 발굴해드렸다시피 이 종목도 본격적인 상승이 진행되면 추격 매수조차도 쉽지 않을 것이고 기술적 분석으로도 응집된 에너지가 폭발 직전에 있을 정도로 무서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동사의 실체가 시장에 드러날 경우 투자자들을 열광시키며 급등은 필연적이다. 동사의 엄청난 성장 스토리를 감안할 때 급등 스타주를 필요로 하는 현 주식시장과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기가 막힌 종목임에 한 치의 의심도 없다.

분명히 이야기 하지만 천신만고 끝에 찾은 이 종목 하나만 보유하고 있어도 모든 것을 복구하게 될 것이며, 이런 확실한 종목은 절대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오랜 기간 매수 기회를 주지 않기 때문에 날아가기 전 물량부터 확보해 두는 것이 필요하다. 매수만 해 놓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상승이 펼쳐질 이런 종목을 놓친다면 몇 달 동안은 억울해서 잠도 오지 않을 것이다.

첫째, 3년간 매출 10배 폭증, 최대 실적 경신!

최근 수년간 기하급수적일 정도로 가파른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2009년도 300억대에 불과했던 매출이 2010년에는 1000억, 2011년에는 3000억대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는 4000억대 이상의 매출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어 매년 매출이 급증하고 있고 이익도 폭증추세가 이어지며 올해에도 최대 실적을 계속 해서 경신할 것이다.

특히 지난해 실적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LED 사업 부분도 업황 회복과 함께 올해 1분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할 것으로 분석되는데 중장기적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에 크게 기여 해 줄 것이다.

둘째, 급등전 마지막 눌림목, 폭풍 랠리 임박!

동사의 성장 스토리를 간파한 기관과 외국인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매수해 왔고 현재는 본격적 상승이 임박한 상태에서 마지막 눌림목 과정을 거치고 있다.

급등주의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고 기술적으로 제이동평균선이 정배열 상태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확보한 가운데 특히 물려 있는 악성 매물에 대한 부담에서 완전하게 자유로워 진 상태에서 급등랠리가 임박했다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이와 같이 완벽하게 명분이 갖추어진 특급 종목은 절대 개인투자자에게 오랫동안 매수 기회를 주지 않는다. 이제 시세가 분출되는 변곡점에 바짝 임박하고 있는 대박 패턴 종목이므로 망설일 시간적 여유가 없다.

마지막으로 강조한다! 기업가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최대 매물벽을 돌파한 종목은 급등 시그널 출현과 함께 본격적인 수직 상승 파동이 펼쳐지기 때문에 현재는 물량부터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다. 본격적인 급등파동이 진행될 이 종목을 놓친다면 땅을 치고 후회할 것이다. 이번엔 작은 수익에 연연하지 말기를 간절히 바라며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확보해야 할 것이다.

[인기 종목 게시판]

모빌리언스, 영화금속, 대원화성, 3노드디지탈, 미디어플렉스, 금강철강, 컴투스, 대봉엘에스, 동국알앤에스, 진양홀딩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245,000
    • +1.56%
    • 이더리움
    • 3,156,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421,800
    • +2.45%
    • 리플
    • 723
    • +0.56%
    • 솔라나
    • 176,900
    • -0.06%
    • 에이다
    • 464
    • +0.87%
    • 이오스
    • 655
    • +3.15%
    • 트론
    • 210
    • +1.94%
    • 스텔라루멘
    • 125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800
    • +1.33%
    • 체인링크
    • 14,650
    • +5.24%
    • 샌드박스
    • 340
    • +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