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이뉴스24에 따르면 이대호는 8일 열린 오릭스와 세이부의 연습경기에서 4번타자로 첫 타석에 서 2점 홈런을 쳤다. 비록 연습경기이지만 이대호가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홈런을 터뜨렸다는 건 의미있는 일이다.
기록은 남지 않지만 시즌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이대호의 경기감이 좋다는 의미로도 풀이될 수 있다.
한편 이대호는 투런홈런 이후 4회초 교체돼 경기를 끝냈다.
조이뉴스24에 따르면 이대호는 8일 열린 오릭스와 세이부의 연습경기에서 4번타자로 첫 타석에 서 2점 홈런을 쳤다. 비록 연습경기이지만 이대호가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홈런을 터뜨렸다는 건 의미있는 일이다.
기록은 남지 않지만 시즌을 시작하는 입장에서 이대호의 경기감이 좋다는 의미로도 풀이될 수 있다.
한편 이대호는 투런홈런 이후 4회초 교체돼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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