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스퍼트, 자금조달 위험 제거에도 이틀째 급락

입력 2012-03-0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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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스퍼트가 자금조달 위험성이 제거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이틀째 급락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11분 현재 엔스퍼트는 전날보다 54원(7.17%) 떨어진 699원에 거래 중이다.

거래량은 전날 1276만6076주로 총 주식수의 22.66%에 이르며 계속해서 거래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솔로몬투자증권을 통해 700만주가 넘는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전날 NICE신용평가는 엔스퍼트의 신용등급을 CCC로 유지하고,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NICE신용평가는 “유상증자로 차입금 상환부담과 운영자금 소요에 대한 중단기적 대응능력이 갖춰진 것으로 판단해 신용등급 하향 감시를 철회했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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