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공익재단은 1일자로 삼성서울병원 제8대 병원장에 송재훈 감염내과 교수를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송 신임 병원장은 현재 맡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직도 겸임하게 된다.
서울의대를 졸업한 송 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장,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처장, 삼성국제진료센터 설립추진본부 기획단장을 지냈으며 현재 아시아 태평양 감염 재단(APFID)·대한감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송 신임 병원장은 현재 맡고 있는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직도 겸임하게 된다.
서울의대를 졸업한 송 병원장은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장,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기획조정처장, 삼성국제진료센터 설립추진본부 기획단장을 지냈으며 현재 아시아 태평양 감염 재단(APFID)·대한감염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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