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남을 급등임박, 3월은 이 종목이 대장이다

1만원 주가에서 추천해 지금 5만원까지 급등한 필자의 승부주는 바로 인터플렉스였다. 필자가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기업분석하며 추천한 인터플렉스가 무려 350%라는 기록적인 상승률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더 올라갈테니 매수하신 분들은 제대로 주식을 통해 한풀이를 했을 것이다.

계좌에 속 썩어 터질 것 같은 답답함이 있다면 오늘 이 종목을 주목하기 바란다. 그야말로 대단한 시세 분출이 터질만한 빅찬스가 온 종목이다. 주식 투자하면서 이런 종목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눈 앞에 왔다는 것은 이 자체만으로도 행운이 아닌가 싶다.

마치 필자가 앞에서 말한 인터플렉스의 급등 초기와 어찌나 똑같은지 모르겠다. 무시무시한 급등이 터지기 직전의 차트 모양이 완성된 것은 물론 해묵은 저항대를 가볍게 돌파해 이제는 강력한 대세 급등만 남은 상태가 아닌가 싶다.

딱 한번의 기회다. 이번 급등 직전의 찬스를 놓친다면 더 이상 이 종목을 잡는 것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지금이나 물량이 나오지 급등하면 나오지도 않을 조정 한 없이 기다리다 입맛만 다시기 딱 좋은 패턴이다.

글로벌 스마트폰 전쟁 속 폭발적인 수주가 시작되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핵심 기술인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제품으로 세계 시장을 거의 싹쓸이 하고 있다.

삼성은 물론 애플의 전제품에도 적용이 되고 있는데 조만간 발표될 아이패드3 역시 적용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야말로 천하통일을 하는 기업인 것이다.

이런 엄청난 종목을 큰손이라 할 수 있는 기관이 절대 가만히 두지 않는다. 최근 가공할 매수세를 집결하더니 이제는 추가 매집이 필요 없는지 말 그대로 시세 분출의 단계로 넘어가려는 것 같다.

이런 흐름이 너무나 강력해 필자가 도저히 제시를 안 할 수 없는 지경이다. 정말 바로 치고 나갈 것 같아 지금 이 시간 조차 아까을 정도니 부디 이 글을 본다면 반드시 이 종목 만큼은 확보를 해야 할 것이다.

일년에 이런 종목 보는 것은 정말 어렵다. 최근 필자가 연속 급등주를 적중해서 쉬워 보이나 이런 종목은 그 중에서도 으뜸이다. 엠에스오토텍, SSCP, 플렉스컴 등의 대시세 적중에 이어 이번에는 이 종목으로 한판 승부 제대로 벌일만 하다.

꼭이다. 정말 이 종목은 이유 막론하고 물량 확보하는 것이 수익의 지름길이다. PER 5배도 안 되는 이 저평가주를 외면한다면 나중에 정말 큰 후회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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