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SBS 월화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가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샐러리맨 초한지'는 19.1%(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1위를 지키던 MBC 월화드라마 '빛과 그림자'는 1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샐러리맨 초한지'는 '빛과 그림자'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KBS 2TV 월화드라마 '드림하이2'는 7.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한편 이날 '샐러리맨 초한지'에서는 모가비(김서형 분)이 천하그룹 회장에 올라 강력한 철권통치를 시작했다.